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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모바일 로봇 배송 개시

기사승인 2019.08.12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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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스카우트 대리인 동반

   
 

아마존의 6륜 자율 배달 로봇인 '스카우트(Scout)'가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지역에서 배달을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그동안 시애틀의 퍼시픽 노스웨스트(Pacific Northwest)에 스카우트를 배치해 다양한 기상 조건을 충분한 경험하도록 했으나 태양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의 기후에서도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현재 배치된 로봇 수는 매우 적기 때문에 비록 어바인 거주자라 해도 로봇을 쉽게 만나기는 어렵다. 아마존에 따르면 로봇은 월~금요일 낮시간 동안 고객의 집으로 움직인다. 어떤 배달 옵션을 선택하든 관계없이 아마존을 통해 고객이 발주한 주문에 대해 무작위로 로봇 배달이 이뤄진다.

이 로봇들은 스스로 운전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시작인만큼 당분간 ‘아마존 스카우트 대리인’를 동반할 예정이다. 이들 아마존 직원들은 대외 담당이자 프로젝트의 리서치 일원이며 이웃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고, 반응에 주목한다. 

로봇은 사실 아직까지는 일상적으로, 특히 세상 사람들과 많이 상호작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상용화에 있어서 핵심은 사람들이 어떻게 로봇과 상호작용하는지, 그러한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경되거나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또 스카우트가 하루에 지나가는 수 마일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보다 친숙하게 보이는 디자인을 고안할 수 있는 등의 여러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즉 초기 디자인이 참신함에서 출발했다면 앞으로는 표준적인 주변 배경에 잘 섞여들어가는 진화된 디자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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