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삼성전자, 컨슈머 로봇용 핵심 기술 2개 과제 지원

기사승인 2019.07.09  14:34:57

공유
default_news_ad1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5개 선정 발표

삼성전자는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컨슈머 로봇 분야에선 △ 로봇 피부에서 압력, 온도, 거리, 진동 등을 감지하는 말초신경계 광섬유센서 개발(부산대학교 김창석 교수) △초소형 가변 중력보상모듈 일체형 설계를 통한 차세대 소형 액추에이터 개발(중앙대 이기욱 교수)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환으로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위해 2014년부터 지정테마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 혁신적인(Disruptive)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 차세대 디스플레이 △ 컨슈머(Consumer) 로봇 △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제를 선정했다.

   
▲ 부산대 김창석 교수

이번에 컨슈머 로봇 분야에서 선정된 ‘로봇 피부의 분산형 오감 인지용 말초신경계 광섬유센서망 개발(연구책임자 김창석 부산대 교수)’ 과제는 인간의 말초신경계를 모사한 광섬유 센서망을 실제 크기의 로봇팔에 적용해 상용화까지 모색하는 프로젝트다. 이 센서망을 탑재한 로봇은 피부에서 아픔을 감지하는 등 다양한 감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인간과 오감을 교류하는 ‘감각 표현 로봇’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중앙대 이기욱 교수

‘초소형 가변 중력보상모듈 일체형 설계를 통한 차세대 소형 액추에이터 개발(연구책임자 이기욱 중앙대 교수)’ 과제는 중력 보상을 위한 스프링, 힘 증폭 매커니즘을 각각 연구해 중력보상장치와 구동기를 일체화하는 프로젝트다. 실현되면 로봇, 기계장치의 소형화와 경량화, 원가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인 기술 향상을 이끌 기술을 공모한 '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분야에서는 △ 이온 이동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명지대학교 윤태식 교수) △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 (한양대학교 송윤흡 교수) △ 다이아몬드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중앙대학교 이형순 교수) 등 반도체 소자 구조와 소재를 획기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과제 6개가 선정됐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연구과제들을 선정했다. △ OLED 청색 발광 소재의 효율 한계 극복 (홍익대학교 김태경 교수) △ 홀로그램용 공간 변조 기술 연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휘 교수) △ 나노와이어 기반 마이크로 LED 연구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김재균 교수) 등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에서는 △ 미세먼지를 크기와 종류별로 구별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공기정화기술 (KIST 유용상 교수)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국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0년간 1조5천억원을 출연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시작했다. 기초과학, 소재, ICT 분야의 '자유공모 지원과제'는 매년 상, 하반기에 한차례씩 선정하며, '지정테마 지원과제'는 연 1회 선정한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ad59

인기기사

ad56
ad58
ad5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main_ad1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