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NASA, 드론 안전성 제고할 수 있는 비행시험 실시

기사승인 2019.07.07  22:23:58

공유
default_news_ad1

- 드론,NAS에 통합 의도

   
▲ 타이거샤크

NASA가 기존 항공기와 무인항공기(UAV)가 하늘에서 잘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 특수 개조 드론과 유인 ‘침입자’ 항공기를 이용한 일련의 비행시험에 착수했다.

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이 시험비행의 목적은 새로운 기술 효과를 입증하고 드론이 미국 국가영공시스템(NAS)에 통합될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드론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한때 장난감 가게나 일부 군사 정찰 부대에 국한돼 왔다면 지금은 너무나 다양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응용 프로그램이 매우 많아지면서 마침내 미국 연방항공국(FAA) 같은 공식 기관들도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드론을 위해 하늘에 공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NASA는 2012년부터 일련의 시험 비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비행시험 시리즈 6(Flight Test Series 6, FT6)은 올해 9월에 시작해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NASA는 시험 비행의 주요 초점이 기존 항공기와 UAV가 서로를 탐지하고 피할 수 있도록 소형, 경량 및 저전력 센서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테스트는 공대공 레이더와 같은 시스템의 성능 표준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FT6의 경우 NASA는 NAVMAR 어플라이드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타이거샤크 블록 3 XP(TigerShark Block 3 XP)를 채택했는데 날개 길이는 6.7m, 페이로드 용량은 43kg이며 12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지상 조종실을 이용해 원격 제어하며 침입자 항공기의 승무원들이 육안으로 추적할 수 있는 연기 발생기와 하니웰이 개발한 노즈 장착 다파 라이트(DAPA-Lite)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하니웰 레이저는 3개 평면 패널을 사용해 레이더를 전자적으로 조종하도록 고정된 위상 배열을 사용한다. 

FT6 DAA(Detect and Avoid) 수석 조사관 마이클 빈센트(Michael Vincent)는 "레이더 시스템은 소형 무인항공시스템(UAS)에 탑재할 수 있을 만큼 작은 패널로 구성되지만 다른 항공기를 보고 피할 수 있는 충분한 범위를 가지고 있다"며 “FT6의 목표는 드론이 NAS에 통합되는 성능 표준을 개발하면서 DAA(탐지 및 회피) 시스템과 하니웰의 레이더 시스템의 효율성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인용 터보프롭 비치크래프트 킹 에어 B200(BeechcraftKing Air B200), 비치크래프트 T-34C 멘토(Beechcraft T-34C Mentor) 훈련기, 2인용 TG-14 모터 글라이더로 구성된 침입자 함대를 사용해 Dara-lite 레이더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한다. 거리와 정확도를 침입자에 고정시켜 상대적인 거리, 방위 및 고도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온보드 컴퓨터는 드론의 비행 경로를 변경해 안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근 무인기에 문제가 생기면 조종사에게 경고하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침입자 항공기가 목표 구역과 정면 충돌 코스를 의도적으로 시도하는 것과 관련된 시험이 포함된다. NASA는 이러한 비행들이 26번의 비행 중 150회의 교차에서 발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안전 완충장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들은 시나리오에 대한 해결책을 예상하는 조종사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FT6 임무 목표를 알지 못하는 일련의 조종사들일 투입할 예정이다.

빈센트는 "FT6에 대한 모든 결정은 이전 비행시험에서 배운 결과"라며 “각 비행시험 시리즈를 통한 우리의 여정은 드론이 가까운 미래에 분리되지 않은 영공으로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FT6는 드론을 어떻게 안전하게 통합하느냐에 큰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ad59

인기기사

ad56
ad58
ad5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main_ad1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