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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크라이슬러,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

기사승인 2019.06.10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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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상용 트럭에 자율주행 기술 접목

   
 

'피아트크라이슬러자동차(FCA)'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스타트업인 '오로라(Aurora)'와 제휴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추진한다고 테크크런치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오로라는 지난 2017년 스털링 앤더슨, 크리스 엄슨, 드류 배넬 등이 공동 설립했으며 세단, SUV, 미내밴, 대형 트럭 등 6개의 자동차 플랫폼에 자사 자율주행 기술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트크라이슬러자동차(FCA)는 오로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자사 밴과 트럭 브랜드인 ‘램(RAM)’ 트럭에 적용해 향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배송 사업 추진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FCA가 상용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해 아마존과 같은 자율배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제3의 사업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FCA ‘마이크 맨리(Mike Manley)’ CEO는 “FCA 자율주행자동차 전략의 일환으로 여러 전략적인 파트너들과 제휴해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FCA는 현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와도 제휴하고 있다. FCA는 2년전 웨이모와 제휴하면서 100대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을 생산해 웨이모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모는 현재 이들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피닉스에서 운용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 호출 서비스인 ‘웨이모 원 서비스(Waymo One Service)’에 활용하고 있다. FCA와 웨이모는 지난해 제휴 관계를 확대해 웨이모에 6만2천대에 달하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이모와 달리 오로라는 로봇택시 사업을 런칭하겠다는 계획은 갖고 있지는 않다. 대신 자사의 자율주행 패키지를 자율주행자동차 및 서비스를 준비 중인 사업자에게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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