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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크산투스 등 물류 로봇과 배송 드론 신종 발표

기사승인 2019.06.07  14: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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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라스베이거스 '라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

아마존이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크산투스(Xanthus), 페가수스(Pegasus) 등 2종류의 물류 로봇과 신형 드론을 공개했다고 '더 버지'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들 로봇은 아마존의 물류센터와 상품 배송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크산투스

크산투스는 그동안 아마존이 물류센터에 공급했던 물류 로봇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을 재설계한 제품으로, 좀더 얇아졌고 가격도 절반 수준이다. 로봇 상단에 용도에 따라 상이한 모듈을 탑재할 수 있다. 컨베이어 벨트 모듈을 탑재하면 컨베이어상에서 바로 상품을 받아 이동하는 게 가능하다.

   
▲ 페가수스

페가수스는 크산투스보다 소형 제품으로 개별 패키지를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전세계적으로 20만대의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800대의 페가수스 로봇을 추가로 배치했다.

아마존은 올해초 인수한 로봇 스타트업인 ‘캔버스 테크놀로지(Canvas Technology)’의 첨단 인공지능 및 자율 능력을 기반으로 크산투스, 페가수스 등 물류 로봇간 협력 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프라임 에어 드론 신형

아마존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상품 배송 드론인 '프라임 에어 드론'의 신버전도 발표했다. '프라임 에어 드론'은  하이브리드형 기체인 '테일시터(tailsitter)'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온보드 센싱 센서와 컴퓨팅 능력을 갖췄다. 수직 이착륙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 심도 카메라, 소나 등 센서를 탑재했다. 또 머신러닝과 온보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장애물을 식별하고 안전 비행이 가능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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