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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자율주행 트럭 주행 시험 재개

기사승인 2019.06.06  2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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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지역에서 트레일러 도로 주행

   
 

웨이모가 지난 2017년 애리조나 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시험한 이후 피닉스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트랙터 트레일러 시험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CBS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차 사업체인 웨이모는 자율 트랙터 트레일러가 고속도로에서 운행을 시작할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노선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는 이전에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주에서 자사의 트럭을 시험해 본 적이 있다. 

웨이모 측은 "우리가 2017년 애리조나에서 테스트 한 것은 해당 지역의 트럭 운전과 관련된 초기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더 발전된 단계에서 그 학습을 계속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밝혔다.

웨이모는 이미 자율주행 미니밴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애리조나 주도(州都)인 피닉스 동부와 교외 지역에서도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형 트럭이 승용차와 동일한 센서를 사용하지만 구성은 다르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각 장치에서 두 명의 운전사로 시작한다.

자율주행차의 개발은 사고를 줄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장되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가령 18만 명의 택시 운전사와 350만 명의 트럭 운전자들에게 웨이모 같은 자율주행 차량은 고용 시장을 심각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트럭 운송의 자동화가 전문 기술과 같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다른 기술을 배워야 하지만 말이다.

미국 회계감사원이 발간한 보고서는 “자율주행 트럭은 새로운 스킬 셋과 임금 구조 변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운전자들이 타이어 수리와 비상사태 관리를 담당하는 등 트럭 운전 일자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고 쓰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은 또 지난해 자율주행차 우버 차량이 피닉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에서 조사 대상이 됐으며 2018년에는 애리조나에서 다른 차량을 피하기 위해 돌진하는 혼다 세단이 웨이모 차량을 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밖에 우버와 투심플도 애리조나 도로에서도 자율주행 트럭을 테스트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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