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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수입 도장 로봇 10% 관세 추가 추징

기사승인 2019.05.16  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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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0시부터 적용

중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도장 로봇에 대한 추가 관세가 부과된다. 관련 기업의 주가도 요동을 쳤다.

13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미국에서 생산돼 중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부가 앞서 9일 중국에서 수입되는 2000억 달러 규모의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높인데 따른 보복 조치다.

중국은 미국의 이같은 조치가 무역마찰을 심화하면서 양측의 무역 협상 갈등을 일으키고 이익을 해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중국도 부득이 미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한 관세 추징 조치를 내놨다.

중국대외무역법, 중국수출입관세조례 등 법률적 근거에 따라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눈 오는 6월 1일 0시부터 미국에서 수입되는 600억 달러 규모의 수입 상품에 대한 관세 추가 공고를 내고 일부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높였다. 상품에 따라 관세율을 각각 25%, 20%, 10% 더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관련해 중국 국가재정부가 발표한 '세위원회 공고 2019년 3호'에 따르면 미국에서 수입되는 도장 로봇의 경우 10%의 관세가 추가로 붙게 된다. 마찬가지로 10%의 관세가 추가로 붙는 상품은 선박용 비계점화엔진, 안전면도날, 소화기 등 10여 종류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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