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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타스글로벌 등 53개 유망 스타트업 선정

기사승인 2019.05.10  1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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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IR 기회, 연구개발 사업 선정시 가점 부여

해양수산부가 로봇 기업인 ‘㈜타스글로벌’ 등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53개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기술을 개발하였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기업, 연구개발(R&D) 성과가 우수한 기업,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서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스타트업 53개사는 해양바이오, 첨단해양장비, 해양환경, 친환경선박, 해양레저, 스마트 해운물류, 양식, 수산식품 등 해양수산 신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사진은 타스글로벌의 로봇 선체 청소 모습(사진=타스글로벌)

이번에 선정된 ㈜타스글로벌은 수중에서 굴곡진 선박 표면에 부착하여 이동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박 청소·검사 로봇’을 개발하였다. 이 회사는 한국을 비롯하여 노르웨이, 독일, 영국, 일본 등에서 인증서를 획득하였으며,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약 3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 밖에 예담수산(ICT와 드론을 활용한 양식장관리시스템), 세이프텍리서치(선박운항 시뮬레이터, 무인선), 포크몰(저렴하고 안전한 수중 공사 장비 개발), 케이제이엔지니어링(가상/증강현실 기반 물류관리시스템), 한국컴포짓(드론 도킹장치가 정착된 드론 서핑 및 운용 해양레저선박) 등 기업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53개사에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투자홍보(IR)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산업화 연구개발(R&D) 사업과 창업 지원사업의 대상을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준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벤처 창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미국의 우버, 에어비앤비, 중국의 샤오미 등 많은 스타트업들이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해양수산 분야가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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