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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공지능 '시리', 아마존 '알렉사'와 결혼

기사승인 2019.05.01  10: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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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동성애자 축제 '유로프라이드' 앞두고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 비서인 ‘시리(Siri)와 아마존의 ’알렉사(Alexa)‘가 결혼식을 가졌다. 인공지능간 결혼은 처음으로 치러지는 것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동성애자 축제인 ‘유로프라이드(EuroPride)’를 앞두고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Castle)에서 지난 4월 2일 시리와 알렉사가 결혼식을 가졌다. 유로프라이드는 오스트리아가 올해 1월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동성애자 축제다.

이날 결혼식은 오스트리아 동성애 스타인 홀가 토르(Holger Thor)의 주례로 진행됐으며 시리와 알렉사는 상대방을 부인으로 맞았다. 이날 결혼식에서 시리와 알렉사는 모두 여성의 목소리로 결혼 서약을 해 동성 커플이라는 점을 암시했다. 알렉사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천생연분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다”며 “여기 비엔나에서 우리는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결혼식에 관한 동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와 공식 홈페이지(https://www.siriandalex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는 “결혼은 성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랑에 관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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