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MIT, 재활용 쓰레기 분류 로봇 '로사이클' 개발

기사승인 2019.04.12  14:24:10

공유
default_news_ad1

- '로보소프트 2019'에서 발표 예정

   
 

MIT 컴퓨터·인공지능연구소(CSAIL)가 재활용 쓰레기를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로봇 ‘로사이클(RoCycle)’을 개발했다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 등 매체가 보도했다. 이 로봇 기술은 14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로보소프트 2019'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로사이클’은 플라스틱 박스, 캔, 종이컵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별도의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어준다. 연구팀은 리싱크 로보틱스의 백스터 로봇 핸드에 변형센서(strain sensor)와 압력센서(pressure sensor)를 부착했다. 압력센서가 재활용 쓰레기의 성질을 인식하고 힘의 크기를 측정하며, 변형 센서는 재활용 쓰레기의 크기를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로봇 핸드에 부드러운 테플론(teflon) 소재를 부착해 재활용 쓰레기의 물성을 파악해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이 로봇 팔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재활용 쓰레기가 정지된 상태에선 85%의 정확도로 재활용 쓰레기를 인식해 해당하는 쓰레기통으로 옮겼다. 컨베이어 벨트를 만들어 재활용 쓰레기를 흘려 보냈을 경우에는 정확도가 63%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향후 카메라를 탑재해 더욱 정확하게 물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미국 과학재단(NSF)과 도요타리서치, 아마존 등의 자금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인기기사

ad56
ad5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main_ad1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