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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망 기업,AI 특허 신청건수 중국 2위 비결은?

기사승인 2019.03.15  0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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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케이 인공지능 특허 신청 '톱 50'에서 글로벌 8위 차지

최근 일본 닛케이가 발표한 인공지능(AI) 특허 신청 '톱 50' 명단에 따르면 IBM이 인공지능 특허 신청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중국기업들이 대거 상위권에 랭크됐다. IBM은 3000개의 AI 특허신청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1995개)와 구글(1659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중국 기업 가운데선 바이두가 1522개의 AI 특허로 4위에 오른 가운데 중국 전력망 국유기업인 '스테이트그리드(STATE GRID CORPORATION OF CHINA:国家电网有限公司)'가 중국 2위를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테이트그리드는 1173건의 특허를 신청해 글로벌 6위, 중국 2위의 AI 특허 수를 자랑했다. 텐센트는 766건으로 8위, 중국 3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텐센트를 제치고 스테이트그리드가 중국 2위를 차지한 것이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에너지 분야 국영기업인 스테이트그리드는 어떻게 AI 기술에서 두각을 보일 수 있는 것일까.

스테이트그리드는 최근 중국에서 중국국립석유회사(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中国石油天然气集团有限公司), 또 시노펙그룹(Sinopec Group:中国石油化工集团公司)을 넘어선 중국 최대 에너지 기업이 됐다.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위, 중국 500대 기업 1위에 빛난다. 이 회사의 전략적 목표는 세계 일류 에너지 인터넷 기업이 되는 것이다. 에너지와 인터넷을 결합하기 위한 IT 혁신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년간 특허 보유량과 발명특허 신청량 등 방면에서 중국 국유 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여러 스마트 전력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수의 지역에서 전력시스템 인공지능(AI) 실험실도 설립하고 있다.

사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시스템, 국가전력AI 연구와 애플리케이션 방면에서 줄곧 선두를 차지해왔다. 예컨대 전력망제어, AI 전력변압기 배치, AI 스마트 알고리즘, 스마트 로봇 등 분야에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했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전력 조정, 모니터링 및 안전 운영, 분석 등의 수요가 커지면서 대량의 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센서, 머신비전 등 AI 기술을 접목해야 한다는 수요가 커졌다. 이에 따라 데이터 처리를 위해 AI 플랫폼의 지원이 필요하게 됐고, AI가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위한 기초 기술이 된 것이다. 중국 전력망 기업의 경우 변전소 인프라에 로봇 등을 도입해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한 상황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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