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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허공을 나는 로봇 스피커 특허 출원

기사승인 2019.03.11  1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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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어트랙션 등 시설에 적합

   
 

삼성전자가 2년 전 인수한 오디오업체 하만(Harman)이 로봇을 활용해 서라운드 사운드의 느낌을 내는 사운드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매거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특허는 가상 환경에서 더 나은 오디오를 제공하기 위해 스피커가 쿼드콥터나 ‘수직 가스 분출 기반 추진 모빌리티 플랫폼(vertical gas jet based propulsion mobility platforms)’의 도움을 받아 사용자 주위를 움직이고 맴돌 수 있는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스피커가 고정된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드론, 가스 분출 제트 등 기기들을 통해 이동한다.

이 시스템은 3D 오디오가 헤드폰 안에서 가상으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VR 접근법과 비교할 때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를 위한 상당히 사치스러운 접근법이다. 하만의 새로운 시스템은 자체적으로 많은 이슈를 제기한다. 우선 이 아이디어는 엄청난 소음을 유발하며 모든 회전식 블레이드와 제트 엔진들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오디오를 무력화할 위험이 있다.

이에 대해 특허는 일반적인 VR 오디오의 결함으로 여겨지는 것을 설명한다. “고정식 스피커가 출력하는 소리는 사용자와 가상 환경에 포함된 가상 물체 사이의 거리, 방향 또는 움직임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시스템이 삼성의 자체 기어VR과 같은 장치를 사용하는 가정용 VR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추측한다. VR테마 파크를 지향하는 ‘더 보이드(The Void)’에서 제작한 것과 같은 공개된 VR 어트랙션으로 길을 찾을 수 있다. 여러 사람들이 종종 동일한 가상 공간에 거주하며 동일한 위치에서 정확히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몰입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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