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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실현한다

기사승인 2019.02.07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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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사고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

지난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우버 자율주행차의 인명 사고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테슬라의 ‘오토파일롯’ 오작동 사고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일반인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운전석과 페달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자동차의 일반 도로 주행을 실현시키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BBC에 따르면 영국 교통부는 오는 2021년 완전 자율주행차의 일반 도로 주행을 실현한다는 계획하에 관련 제도 및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현행 영국 정부 규정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에 안전 모니터 요원이 꼭 탑승하지 않아도 되지만 필요시에는 원격 관리자가 자율주행자동차를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 영국 교통부는 앞으로 새로운 주행 테스트시에는 정부 당국과 비상 서비스 센터에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또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에 관한 세부 사항도 공표해야한다.

'리처드 해링턴' 영국 교통부 장관은 “오는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자동차의 일반 도로 주행 실현을 위해 공공도로에서 주행 시험을 하기 위한 가이드를 보다 분명히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일각에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프렛 엔지니어링 스쿨의 매리 커밍스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은 아직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영국 정부의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자동차 안전 센터(Center for Auto Safety)의 제이슨 레빈 집행 임원은 ”우선 기술에 관한 권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사람을 ‘기니 피그(gunea pigs)’로 여기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영국자동차협회(AA)의 '잭 커슨' 도로 정책 담당 헤드는 “영국 정부의 야심찬 목표를 일반적으로 환영하지만 극복해야할 기술적 및 법률적인 장애 요인을 고려한다면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도입하겠다는 목표는 지나치게 도전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까지 정해진 노선을 완전 자율주행차가 주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교통량이 많고 악천후에도 주행하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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