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증강 인간

기사승인 2018.10.21  23:20:28

공유
default_news_ad1

- 기술이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 방법

   
 
증강현실(AR)은 게임뿐만 아니라 건강과 교육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기술이 아닌 인간에 방점을 두고 있는 만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용자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AR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특별한 AR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다소 생소한 AR의 의미와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한다. 이제 경이로운 미래를 꿈꾸고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나갈 시간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컴퓨터 비전, 머신 러닝, 카메라, 센서, 웨어러블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방법
△사람들이 보는 것을 느낌으로 동기화하는 햅틱 기술 방식
△증강 사운드와 히어러블이 이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귀 기울이는 방식을 바꾸는 방법
△디지털 후각과 디지털 미각이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와 수신 방법을 향상시키는 방식
△이용자들이 좀 더 깊이 있게 관여하고 몰입하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이용자들이 전자 섬유와 내장형 기술, 뇌 조절 인터페이스로 자신의 몸을 증강할 수 있는 방법
△인간형 아바타가 우리의 행동을 배우고 우리 대신 행동하는 방식

★ 이 책의 대상 독자 ★

보통 새로운 매체가 그리 자주 부각되지는 않는다. 선로가 놓이지 않은 길을 만들어감으로써 희열을 느끼는 탐험가와 행동가, 제작자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이 분야에 기여하고 싶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노는 방식을 바꿀 새로운 경험을 엿보기 위한 정보를 갖춘 소비자들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여러분은 AR이 선사하는 가능성에 호기심을 갖고 흥분하는 디자이너이자 개발자, 사업가, 학생, 교육자, 비즈니스 리더, 아티스트, 열렬한 기술 지지자다. 좀 더 나은 인간성에 깊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가장 깊은 인간의 가치와 관련된 AR 경험을 설계하고 지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AR에 대한 사전 정보를 탐색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얻으려면 이상적으로는 이 책 전반에서 다루는 사례를 포함해 우선 AR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 이 책의 구성 ★

1장, ‘현실의 새로운 물결’에서는 1997년 이후 고정된 AR의 정의와 AR이 앞으로를 변화시키는 방법까지 확장해 살펴본다. 1장은 더욱 몰입되고 통합적이며 상호작용적인 경험을 만들어내는 감각 인지, 그리고 새로운 공간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AR의 새로운 물결을 소개한다.
2장, ‘새로운 세상 바라보기’에서는 컴퓨터 비전이 우리에게 새로운 눈과 관점을 제공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예술가들의 설치 미술부터 로봇과 자동운전 자동차, 시력에 불편함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방식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3장, ‘촉각’에서는 촉감을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만들어냄으로써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을 촉감과 동기화하는 터치 피드백 형식의 햅틱 기술 관련 연구와 혁신을 살펴본다.
4장, ‘오디오와 히어러블’에서는 내비게이션과 내레이션에 활용되는 오디오 외에도 귀에 걸치는 웨어러블 기술인 ‘히어러블(Hearables)’과 오디오를 증강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이는 이용자가 환경을 듣는 방식과 환경이 이용자에 대해 ‘듣는’ 방법을 바꿀 가능성을 열어준다.
5장, ‘디지털 후각과 미각’에서는 디지털 냄새와 디지털 맛으로 인해 연구, 프로토타입, 제품 디자인 영역이 확대되는 방식을 배운다. 이러한 방식은 정보를 공유하고 수신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경험 수준을 높여 주고 장소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전반적인 웰빙에 영향을 미친다.
6장, ‘스토리텔링과 인간의 상상력’에서는 AR이 과거의 참신함을 통해 강렬한 스토리텔링 경험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반복되는 스토리텔링 주제와 관습의 단계, 새로운 스타일과 메커니즘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설명한다.
7장, ‘상황 변화 대리자인 아바타와 오브젝트’에서는 아바타와 지능형 에이전트, 오브젝트, 재료가 배우고 성장하며 예측하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게 형태를 바꿔나가는 방식을 통해 살아 있는 상황 변화 대리자가 되는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8장, ‘인터페이스로서의 몸’에서는 전자섬유부터 신체에 이식하는 기술, 뇌 조절 인터페이스까지 우리의 신체를 증강하는 방식을 살펴본다.
9장, ‘가능성 키우기’에서는 인류에 행복감을 주는 경이로움과 헌신을 갖춘 가까운 미래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금까지 다룬 10가지 AR 체험 카테고리를 확인한다.

"증강 인간-기술이 새로운 현실을 만드는 방법"
헬렌 파파기아니스 지음 | 문은주 옮김 | 236쪽 |20.000원
에이콘출판 펴냄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인기기사

ad4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