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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틀란타 아동병원, 치료용 로봇 오리 도입

기사승인 2018.09.18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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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보험사 아플락,어린이 암병원에 배치

   
 
다국적 보험사인 아플락(Aflac)의 치료용 로봇 오리가 미국의 어린이 암병원에 배치되고 있다.

엔가젯에 따르면 아플락은 올해 초 CES에서 로봇 오리를 데뷔시킨 이후 최근 전국 아동암 인식의 달(National Childhood Cancer Awareness Month)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병원에 이 장치를 배포하고 있다.

첫번째 대상은 애틀랜타 아동 건강관리센터인 아플락 암 및 혈액질환 센터였으며 두번째 오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에 있는 팔메토 건강 어린이 병원(Palmetto Health Children 's Hospital)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별한 아플락 오리는 암을 가진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안된 기능으로 교육적이고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가슴에 RFID 지원 이모티콘 카드가 있어 환자가 컴퓨터에서 원하는 "느낌"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찡그린 얼굴을 선택하면 오리는 머리를 숙이고 슬프게 훌쩍거리는 식이다.

또한 RFID 칩 포트가 있어 어린이들이 오리에게 화학치료를 제공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할 수 있다. 아이들은 앱을 통해 오리를 목욕시키고 먹이를 주고 약을 줄 수 있다. 부모 역시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아플락은 이러한 특징들은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 통제감을 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오리는 심장 박동과 심호흡 기능을 가지고 있어 환자를 진정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두 곳의 병원만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아플락은 올해 말 미국 전역의 병원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3세에서 13세 사이의 새로 진단된 어린이에게 로봇 오리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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