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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로봇, 영상 자동 촬영해주는 수중 드론 개발

기사승인 2018.08.13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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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스타터 통해 런칭

   
 
중국 스타트업 유캔로봇(Youcan Robot)이 물속에서 영상을 자동 촬영하는 수중 로봇을 선보였다. 대부분 연구소나 산업용으로 쓰이는 수중 로봇의 쓰임새를 일반인 대상으로 넓힌 제품으로 현재 킥스타터에서 주문 가능하다.

BW-스페이스라고 불리는 이 수중 드론은 파도 아래 300피트(약 91m) 이상 내려갈 수 있으며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표면의 Wi-Fi 모듈까지 도달하는 통신 케이블을 통해 육지와도 연결된다. 이 모듈의 범위 내에 있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수중 드론을 제어할 수 있다.

유캔 로봇의 마케팅 책임자인 제니 팬(Jenny Pan)은 “BW-스페이스 수중 드론은 유캔 로봇팀이 개발한 2세대 제품”이라며 “지능형 추적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수중 드론”이라고 강조했다. 드론을 작동시키는 사용자는 지능형 추적 기능을 통해 다이버와 수영 선수를 자동으로 따라갈 수 있으며 기계가 작동하는 동안 손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 빛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다이빙의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BW-스페이스는 최적의 촬영 효과를 얻기 위해 외부 환경의 밝기에 따라 빛을 지능적으로 조정해준다.

팬은 이와 함께 BW-스페이스가 물의 흐름에 직면하더라도 고정 깊이 및 방향 모션 제어 알고리즘이 있어 물속에서 안정된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평 추진체 2개, 수직 추진체가 1개가 제공하는 추력 덕분에 BW-스페이스는 초당 최대 6.6피트(2m)로 물에서 나아간다.

팬은 "BW-스페이스는 다이버, 낚시 애호가, 사진 애호가, 드론 애호가 및 일반적인 기술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며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해 많은 상을 받았으며 이용자들로부터 BW-스페이스 수중 드론에 관한 호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BW-스페이스 가격은 기본 키트의 경우 659달러(약 79만원)부터 시작한다. 많은 액세서리가 있는 고가의 옵션도 사용할 수 있다. 배송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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