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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SI사업 경쟁력 진면목 보여줬다"

기사승인 2018.07.08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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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폐막한 중국 상해 AMTS 전시회

   
▲ 전시회 등록 부스
[CiROS 2018 특별취재팀]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에선 상해국제자동차제조기술 및 장비 재료전시회(AMTS)’가 열렸다. 같은 기간 상해 국제로봇박람회(CiROS2018)까지 열려 로봇에 관한 최근 추세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CiROS 2018이 주로 로봇 제조 및 공급업체 중심의 전시회라면 AMTS는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업체, 그리고 시스템 통합(SI)업체들이 한곳에 모여 거대한 로봇산업 생태계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회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많은 로봇 기업들과 관람객들이 AMTS 전시회에 몰리면서 CiROS 2018은 지난해 보다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AMTS 전시회에선 쿠카, 야스카와, 화낙 등 글로벌 로봇기업들이 현지 SI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고객 솔루션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자동차 등 제조 산업에 필요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들이 관객을 맞았고 3D비전 시스템 등 핵심 IT기술과 로봇산업이 접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니콘, 올림푸스 등 카메라와 비전 시스템에 강한 전통을 갖고 있는 기업들도 로봇 기술과 결합해 첨단의 비전 시스템을 갖춘 산업용 로봇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 현지업체들은 유니버설 로보틱스, 리싱크 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업체들의 협동 로봇에 현지에 맞는 솔루션을 결합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중국 로봇 및 SI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기업인 시아순은 협동 로봇과 양팔 휴머노이드형 협동 로봇을 출품했다.

로봇신문 주관 ‘상해 로봇기업 방문 및 CiROS 2018 참관단’은 CiROS 관람에 이어 AMTS까지 관람했는데, 중국의 로봇 관련 SI시장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는게 전반적인 평가다. 참관단에 참여한 박철휴 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은 “우리나라는 로봇 공급업체들이 장비 공급과 함께 고객에게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반해 중국은 SI업체들이 고객들을 위한 토탈 솔루션과 로봇 자동화 설계 방식을 제시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중국 로봇산업 생태계가 방대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잘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카메라에 잡힌 주요 로봇과 애플리케이션>

   
▲ 화낙의 3차원 정밀 검측 로봇
   
▲ 자동차 제조용 산업 로봇
   
 
   
▲ 중국 업체의 물류 이송 로봇
   
▲ 사람 얼굴을 인식해 추종하는 운반 로봇
   
▲ 시아순의 양팔 협동 로봇
   
▲ 시아순의 협동 로봇
   
▲ 야스가와 중국합작법인인 야스가와쇼오강 산업용 로봇
   
▲ 쿠카를 활용한 대형 부품 이송 과정
   
▲ 쿠카를 활용한 로봇 애플리케이션
   
▲ 이스툰의 자동차 제조 로봇
   
▲ 이스툰의 정밀 제조 로봇
   
▲ 이스툰의 자동차 제조용 로봇
   
▲ 정밀 측정 및 가공용 로봇
   
 
   
▲ 쿠카 로봇의 동작을 유심히 쳐다보는 중국 소년과 관람객
   
▲ 쿠카 로봇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공정
   
▲ 쿠카 로봇을 이송 운반 로봇에 탑재했다.
   
▲ 한스로봇이 개발한 협동 로봇과 소프트 그리퍼 기술
   
▲ 중국 업체가 선보인 협동 로봇간 협동 작업 시연 모습
   
▲ 화낙의 대형 로봇과 니콘의 비전 시스템의 결합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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