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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AI 기술 활용해 농업ㆍ축산업 진출한다

기사승인 2018.06.07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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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법인 '터치그룹'과 제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농업과 축산업 분야에 진출한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돼지의 활동을 모니터링하거나 사과 농장의 수확 비용을 낮추는 데 인공지능, 스마트 센서 등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도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시몬 후' 사장은 “농업과 축산업 분야는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해야할 섹터이며 수십억 중국 인민들의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테크놀러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농축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인류에게 필요한 건강한 먹거리를 적시에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알리바바는 돼지의 활동과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스마트 센서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센서와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되는 사육 정보는 돼지에 관한 실시간 보고서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지방이 지나치게 축적된 돼지에게는 운동을 시키고 임신한 암퇘지에게는 음식을 더 제공한다. 또 마른 돼지에게는 보다 많은 사료를 제공해 살을 찌운다는 것.

인공지능과 스마트 센서 기술은 병이 걸린 돼지를 조기에 발견하거나 농장의 작물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알리바바는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암퇘지의 출산율을 높이고 새로 태어난 아기 돼지의 사망률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스촨성의 농업법인인 터치그룹(特驅集團)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오는 2020년까지 1천만 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겠다는 목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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