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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드론 택시 도입 검토

기사승인 2018.06.07  09: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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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시험 비행 추진

   
▲ 이미지 출처(이탈디자인)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제네바가 개인 수송을 위한 드론 택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뤽베송 감독의 영화 ‘제5원소’에서 뉴욕을 휘저으며 다닌 브루스 윌리스의 비행 택시를 연상시킨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드론택시라는 제목의 이 연구는 내년 초에 결과가 공개되며 최초 시헙 비행은 2020년으로 예정돼 있다. 제네바는 도시 공중이동(Urban Air Mobility)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드론 택시의 가능성을 연구한 최초의 유럽 도시이다. 이 계획은 도시 혼잡을 해결하기 위한 유럽연합(EU) 프로젝트의 일부이기도 하다.

관련 웹사이트에 따르면 “도시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현재 EU의 교통 혼잡 비용은 연간 약 1000억 유로가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이 계획의 배경은 도시 이동성을 3차원(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며 “이 이니셔티브는 도시 내 혹은 도시 간 수준에서의 이동성에 이미 관여하거나 관련된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위한 포럼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바는 드론에 관한 명확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유럽 도시 중 하나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제네바 교통부 장관인 루크 바르타사(Luc Barthassat)는 “빠르게 성장하면서 교통량이 점점 포화 상태에 빠지고 있는 지역에서 공공 기관은 미래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제네바의 이같은 행보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제조업체들이 드론 택시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지 불과 몇 달만에 나온 것으로 매우 발빠른 움직임이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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