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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므론 '협동 로봇' 시장 진출

기사승인 2018.05.21  05: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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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테크만로봇과 협업해 올해 하반기 TM5 등 2개 기종 출시

   
 
오므론(OMRON)이 대만의 로봇 메이커 테크맨 로봇(Techman Robot)과 제휴해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모노이스트(MONOist)가 보도했다.

협동 로봇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인간 협조형 로봇으로 영어로는 'Collaborative Robots'이라고 하며 최근에는 'Cobot (코봇)'이라는 약칭으로 정착되고 있다. 사람과 로봇이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작업을 하게 되면 로봇의 동작에 의해 인간이 위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어 사람과 로봇이 안전하게 협동작업 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 등을 추가한 제품이 협동 로봇이다.

오므론은 2015년 미국의 어댑트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면서 산업용 로봇 사업에 진출했다. 병렬 로봇 '쿼트로(Quattro)', 스카라 로봇 '이코브라(eCobra)', 수직 다관절 로봇 '바이퍼(Viper)'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므론 제어 기술과 결합하여 로봇 보급을 확대해 오고 있다. 또한 자동 반송 모바일 로봇 'LD 시리즈' 등의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테크맨과 협력하면서 로봇 팔(Arm) 형태의 협동 로봇을 산업용 로봇의 라인업에 추가 할 수 있게 되었다.

테크맨의 로봇 팔 형태의 협동 로봇은 'TM5(가반중량 4-6kg)'와 'TM12 / TM14 (가반중량 12-14kg)'의 2개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로봇은 6자유도를 가지고 있으며 팔의 길이는 700~ 1300mm이다. 반복 정밀도는 TM5 시리즈가 ± 0.05mm, TM12 / TM14 시리즈가 ± 0.1mm이다.

오므론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를 목표로 이러한 테크맨에서 제조한 암형 협동 로봇을 오므론과 테크맨 양사의 브랜드 제품으로 오므론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오므론과 테크맨은 오므론의 각종 공장 자동화 (FA) 기기와의 친화성을 높인 차세대 협동 로봇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협동 로봇은 기존 로봇 제조사 외에도 많은 로봇 벤처 등이 참여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로봇 팔 형태의 협동 로봇 테크맨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오므론 관계자는 밝혔다.

공동 개발과 관련한 1차적인 목표는  오므론에서는 자동 반송 모바일 로봇 'LD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대응 모델'(TM5M, TM12M, TM14M)을 출시한다. 모바일 로봇에 TM 시리즈 모바일 대응 모델을 탑재하여 물건의 반송 이외에도 '픽앤 플레이스'등 반송 전후의 작업을 담당하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테크맨은 대만 퀀타 컴퓨터(Quanta Computer) 자회사로 비전 시스템과 일체화된 협동 로봇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Smart" , "Simple", "Safe"를 꼽을 수 있다. 일체형 지능형 비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비전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패턴 인식이나 사물의 위치 · 위치 감지, 바코드 인식이 가능하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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