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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드론, 6천만 달러 규모의 B시리즈 펀딩 종결

기사승인 2018.05.15  2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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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 이용 전세계 바다 위를 비행하는 드론 대수 늘려 국제 사업 확장

   
▲ 세일드론의 USV(무인수상정)가 태평양 바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바다 위를 나는 무인 비행체를 통해 수집된 해양 관련 고해상도 데이터를 공급하는 세일드론(Saildrone, Inc.)사가 지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전세계 드론 대수를 늘리기 위한 6천만 달러 규모의 B시리즈 펀딩을 종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펀딩은 캐프리콘의 테크놀로지임팩트펀드, 룩스캐피털, 소셜캐피털과 슈미트패밀리파운데이션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라이즌벤처스가 주도했다. 이번 펀딩을 포함하여 이 회사가 상업 활동을 개시한 2016년 이후 조성한 자금 총액은 거의 9천만 달러에 이른다.

세일드론은 '지구의 계량화'를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날씨를 파악하고, 어족 자원을 관리하며 바다의 현장 연구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해양 인프라를 전례 없는 규모와 최고의 비용 효율성을 통해 구축하고 있다.

세일드론은 설립 이후 NOAA(미국해양대기청) 및 NASA(미국항공우주국)와 같은 미국 기관들과 성공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고품질의 해양 관측 자료를 공급해왔다. 이 회사는 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호주 기반의 CSIRO(호주연방과학원)와 다년간 협업을 통해 타스매니아섬 호바트에서 진행하는 남태평양 사업을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세일드론은 또한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에 18,600 평방미터에 달하는 첨단 제조 시설을 완공한 바 있다. 세일드론은 이 시설 확장을 통해 전세계 바다를 6 x 6 급의 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는 자율 비행체 1000대의 신속한 제조와 배치가 가능해졌다.

리차드 젠킨스 CEO는 "이번 펀딩이 세일드론에게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전세계 인프라의 배치가 지구를 계량화한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라면서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드론 편대를 통해 전례 없는 고해상도의 현장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지구에 대한 지식을 대폭 늘릴 수 있으며 따라서 전세계 대다수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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