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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카도', 물류 창고의 군집 로봇 공개

기사승인 2018.05.15  08: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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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지구 4.5배 거리 이동

   
 
영국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 오카도(Ocado)가 매일 고객에게 보낼 수십만 개의 제품을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군집 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웸블리(Wembley)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아치보다 더 많은 강철을 포함하는 거대한 격자 바닥 공간을 분주하게 돌아다닌다. 리프팅, 분류, 이동 등 다양한 업무를 위해 설계된 자동화 로봇은 세탁기 크기로 매일 50km에서 60km 정도를 이동한다.

오카도의 배송 센터(fulfillment center)는 햄프셔의 앤도버(Andover)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봇이 하는 일은 제품 상자를 가져와서 개인 구매자가 고객으로부터 받은 주문을 수집한 스테이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오카도에 따르면 로봇은 오카도 엔지니어링(Ocado Engineering)과 오카도 테크놀로지(Ocado Technology)에 의해 자체 설계되었으며 지금까지 설계된 가장 효율적인 창고 물류 솔루션을 구현하고 온라인 소매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한다. 오카도는 이미 배송 센터 외부의 고객에게 자율 배달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영국 전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자율운전 차량을 테스트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카도는 그리니치의 주거 지역에 옥스보티카(Oxbotica)가 개발한 카고팟(CargoPod)이라는 소형 자율 운반 트럭을 보냈다. 다른 가정용 식료품 배달 서비스와는 달리 카고팟은 고객이 물품을 수거하기 위해 집을 나와 차량까지 직접 가야한다. 옥스보티카는 "이 도시가 밀도가 더 높아지고 혼잡해지고 있다"면서 "고객에게 소위 '라스트마일' 배달을 개선하는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카도의 로봇 배송 센터에 대한 6가지 팩트

* 50개 항목 순서를 선택하고 포장하는데 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 창고 자체는 축구 경기장 3개에 해당하는 면적을 차지한다.
* 창고 바닥의 그리드는 웸블리 아치(1089 톤)보다 더 많은 강철을 사용한다.
* 로봇이 직선으로 이동하는 선로를 세우면 런던에서 캠브리지(112km)의 거리이다.
* 로봇 한 대가 하루에 이동하는 거리는 50km에서 60km 사이이다.
* 앤도버에 있는 모든 군집 로봇들은 매일 지구의 4.5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이동한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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