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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나믹스, '스팟 미니' 내년부터 판매한다

기사승인 2018.05.13  1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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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26년만에 상업용 로봇 첫 출시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창업 26년만에 처음으로 내년에 로봇을 상업용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테크크런치 등 매체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나믹스 창업자인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는 애완견을 닮은 4족 로봇인 ‘스팟 미니(SpotMini robot)’가 생산 준비단계에 들어갔으며 내년에 상업용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UC 버클리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TC세션에서 발표됐다.

그는 이번 발표에서 “스팟 미니는 사무실 환경에서 작동할수 있다는 동기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용도로  접근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용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스팟 미니는 작년말 소개됐으며 보다 큰 로봇인 ‘스팟‘의 디자인을 차용했다. 그동안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동영상과 여러 이벤트를 통해 스팟 미니의 탁월한 기능을 소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스팟 미니가 매우 조용하게 만들어졌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로봇은 무게 66파운드(약 30kg)이며 한번 충전으로 90분 정도 작동 가능하다.

회사 측은 올해 중에 위탁생산 업체와 제휴해 100대 정도의 스팟 미니를 상업용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난 1992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미국방부 등과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구글이 일본 소프트뱅크에 지분을 매각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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