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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통부, 10개 드론 시범 프로젝트 발표

기사승인 2018.05.11  16: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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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배송ㆍ해충 통제ㆍ항공기 검사ㆍ지도 제작 등 추진

   
▲ 드론을 이용해 의약품을 긴급 공수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10개 지역의 드론 시범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블룸버그 등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와 항공청(FAA)은 애플, 우버, 알파벳, 퀄컴, 페덱스 등 기업과 제휴해 드론 프로젝트를 추진할 10개 지역(도시, 주, 인디언 거주지) 및 기관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및 기관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노스캐롤라이나 교통부, 네바다 리노, 캔자스 교통부와 토피카, 알라스카대-페어뱅크스, 버지니아텍, 노스 다코타 교통부, 멤피스-셀비 카운티 공항공사,오클라호마 착타우 네이션(Choctaw Nation), LCMCD(Lee County Mosquito Control District) 등이다.

미 교통부와 항공청(FAA)은 제안서를 제출한 149개 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10개 지역 및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드론 시범 프로젝트 선정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하게 밀고 있는 ‘무인기 통합 시범 프로젝트(UAS Integration pilot Program)’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의 참여 기업 면면을 보면 ‘플러티(Flirtey)’는 네바다주 리노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 배송 방식을 테스트하게 된다. 특히 심장마비 환자에게 긴급으로 제세동기 등 의료기기를 배송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페덱스는 인텔과 팀을 이뤄 멤피스 국제공항 등에서 야간 드론 비행, 비가시권 비행, 항공기 부품 배송, 항공기 검사 등을 추진한다.

알파벳은 에어버스, AT&T 등과 함께 버지니아주에서 지역 사회에 상품을 배송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버는 샌디에이고에서 드론 착륙지를 건설하고, 음식 드론 배달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애플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항공 사진을 촬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LCMCD는 680kg의 드론을 이용해 모기 등 해충을 제어하는 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 하지만 이번에 드론 상품 배송을 제안한 아마존과 세계 제일의 드론 업체인 DJI는 선정되지 못했다.

한편 미국 교통부는 드론 시범 프로젝트를 추가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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