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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중 경쟁 시작, 중국이 전반전 승리"

기사승인 2018.03.08  0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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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음성인식 AI업체 '아이플라이텍' 대표 발언

   
 
중국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대표가 미국과 중국간 AI 전쟁이 시작됐다며 중국의 승리를 점쳤다. 아이플라이텍(iFLYTEK:科大讯飞)의 류칭펑(刘庆峰) 대표가 "AI는 중국과 미국간 경쟁"이라며 중국이 승기를 잡았다고 밝혔다.

양회에 참석한 중국 전국인민대표인 류 대표는 5일 중국차이징왕과 인터뷰에서 "향후 AI 글로벌 경쟁은 주로 중국과 미국의 전쟁"이라며 "AI 애플리케이션 연구에 있어 중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아이플라이텍은 중국 음성인식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표적 AI 기업으로 꼽힌다.

향후 3~5년 내 교육, 의료, 법무, 양로 등 업종에서 AI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이는 가운데 중국이 앞서가게 될 것이란 이야기다. 이 업종의 경우 일단 비즈니스가 형성되고 나면 기업을 주체로 산학연이 협력해 혁신 시스템을 구성해야한다고도 언급했다.

류 대표는 "정부가 AI에 있어 3가지 역할을 한다"며 "첫번째 역할은 산업의 형성을 이끌어서 우수한 인재와 기업, 연구개발 조직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는 AI의 미래 발전에 있어 국가의 핵심 역량"이라고 말했다.

두번째 역할은 국가적인 시스템 우위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류 대표는 "컴퓨팅과 딥러닝 등 디지털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 이외에도 글로벌 첨단 과학자들을 중국의 연구실에 많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번째는 신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할 시범 지역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신기술이 성숙하고 보급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업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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