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산업부,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8.02.08  05:10:41

공유
default_news_ad1

- 산,학,연,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 발전방안 논의

   
▲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중소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하여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문승욱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후속조치에 따른 업종별 산업발전 수립의 일환으로, 로봇이 제조현장을 넘어 우리 삶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으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제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했다.

   
▲산업부 김남규 신임 기계로봇과장이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안)'을 발표하고 있다.
간담회 개최에 앞서 산업부 김남규 신임 기계로봇과장이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로봇 선도 프로젝트 추진(협동로봇, 서비스로봇)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핵심부품, 지역) ▲신시장 창출 및 성장지원 체계 구축 ▲로봇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의 4대 추진과제를 통해 로봇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주요 추진과제
① 협동로봇 및 유망 서비스로봇 개발ㆍ보급 프로젝트 추진

산업부는 중소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을 보급하여 수요창출을 촉진하고, 로봇 활용을 통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큰 ①스마트홈, ②의료·재활, ③재난·안전, ④무인이송, ⑤농업용 로봇 등 5대 유망 분야의 서비스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5대 분야별로 개발 수요 및 성장성이 높은 서비스로봇을 선정하여 로봇기업, 주요 수요처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주요 수요처 대상으로 시범 도입해 테스트베드를 제공 및 실적(Track Record)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최근 화재, 지진 등 안전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재난·안전로봇을 개발하여 2021년에는 경북 등 지역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범 적용하고, 전국의 소방본부 및 119 구조본부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로봇 선도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실행을 위해 산ㆍ학ㆍ연 전문가, 수요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ㆍ운영한다.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 

3대 로봇 부품인 구동, 센싱, 제어 등 로봇부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장기 부품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연구개발(R&D)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로봇 R&D의 핵심부품 지원 비중을 2017년 10.5%에서 2019년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통신사, 로봇기업, 연구기관 공동으로 ‘인공지능(AI)-로봇 응용ㆍ산업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로봇 탑재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지역 혁신역량을 위해 로봇 연구ㆍ지원기관을 지역 업체, 특화 분야 등을 고려하여 경남권(로봇 융합), 수도권ㆍ충청권(부품), 호남권(의료·재활로봇) 등 3개 권역별로 클러스터링하고 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 지역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을 통해 기술 고도화ㆍ지능화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③ 신시장 창출 및 성장 지원체계 구축

제도정비를 통해 로봇의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안전방책 없이 인간과 협업할 수 있도록 「협동로봇 안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의료․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기술개발과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템 검증, 시제품 생산 등을 전문 컨설팅하는 새로운 로봇 서비스 일자리인 로봇사업코디네이터(RBC: Robot Business Coordinator) 인력을 확충해 올해 10명에서 2022년 50명이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로봇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로봇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보증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④ 로봇의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로봇 체험기회 확대 및 홍보 추진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세계 최초로 스키로봇 대회를 개최하고, 성화봉송 로봇, 안내로봇 등을 선보여 우리 로봇산업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며,국제 로봇 콘테스트(10월, 일산)와 로봇 융합 페스티벌(8월, 대전) 등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로봇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장 모습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로봇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오늘 발표한 협동로봇ㆍ서비스로봇 선도 프로젝트 추진, 혁신역량 강화, 신시장 창출 등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하여 가시적 성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리고 강조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49
default_side_ad1
ad42
ad44

인기기사

ad47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1_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