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34

GM,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준비 완료'

기사승인 2017.09.12  16:59:28

공유
default_news_ad1

- 미시건주 오리온 공장에 생산 체제 완비

   
▲ GM의 3세대 자율주행자동차
GM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체제를 갖췄다.

GM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사인 ‘크루즈 오토메이션’의 '카일 보그트(Kyle Vogt)' CEO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만 탑재하면 언제라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량 생산 준비 완료를 선언한 것은 GM이 처음이다.

카일 보그트는 ‘미디엄’에 기고한 글에서 오늘(11일)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개했다며 이 차량은 운전자 없이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자율주행자동차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선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한 제도적인 규제가 해제되어야 한다. 그는 이번에 공개한 자동차가 컨셉 설계 차량이 아니며 에어백, 크럼플존(충돌시 승객을 보호하는 부분), 좌석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0만대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 GM 미시건주 오리온 공장에서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모습
   
 
   
 
이번에 공개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GM 내부에서 정의한 3세대 제품이다. 3개월전 크루즈와 GM은 쉐보레 볼트 EV 기반 2세대 자율주행차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는 GM의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미 이곳에서 50대의 자율주행자동차를 생산했다. 보그트 CEO는 언제 3세대 자율주행 자동차가 공공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을지에 관해선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몇 달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38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ad3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