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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없다"

기사승인 2017.08.16  0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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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를 위한 미래산업 보고서

   
 
한국에만 있는 4차산업혁명은 허구다!”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로보틱스, 이미 20년 전 시작…
기존 디지털산업의 진화일 뿐, 남발하지 말라!

4차산업혁명이 만병통치약인 듯, 온 나라가 올인하고 있다. 유독 한국에서만!
디지털산업이 진화하고 있을 뿐, 4차산업혁명은 없다!
이 책은 미래기술과 미래사회에 늘 관심이 많은, 그리고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의 점령군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한국사회를 지배하기 시작한 ‘4차산업혁명’에 관해 궁금증을 가진 경영자를 위해 기획된 미래산업 보고서이다. 우리나라는 바야흐로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만물인터넷, 첨가 제조(3차원 인쇄), 청색기술 등 첨단신흥기술이 주도하는 초연결사회 또는 포스트디지털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특히 2016년부터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안한 4차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에도 적용할 만한 개념인지 제대로 공론화 한번 되지 않은 채 벼락처럼 국가적 화두로 부상하면서, 정치인·언론인·전문기술자 집단은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절체절명의 기회로 반기고 있다.

이 책의 제1부 ‘2017~2035 세계기술 전망’은 미국 백악관을 비롯해서 세계 유수의 미래연구기관에서 발간한 미래기술 보고서 8편을 소개한다. 한국사회에서는 인공지능을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여기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산업적 측면을 다룬 스탠퍼드대 보고서에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미국 백악관이 2016년에 두 차례 발간한 인공지능 보고서에도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딱 한 번 언급될 따름이다. 2017년 1월 미국 국가정보위원회가 펴낸 2035년 세계동향분석 보고서에도 물론 4차산업혁명은 없다.

제2부에는 '매일경제'에 "이인식 과학칼럼"으로 연재된 저자의 칼럼 52편이 실려 있다. 인공지능, 뇌연구 프로젝트, 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혁명, 지속가능발전, 포스트휴먼 등 미래기술과 미래사회의 핵심주제가 거의 망라되어 있다.

제3부 ‘미래기술 문제작 해제’는 21세기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나노기술, 로봇공학, 사이보그, 인체 냉동보존술을 각각 다룬 세계적 화제작 4권에 해제(解題)로 실린 글 네 편을 소개한다. 특히 사이보그와 냉동인간은 포스트휴먼 논의의 핵심적인 주제이다.

정부의 신성장전략을 대표하는 용어 4차산업혁명에 거품이 끼어 있다. 경제학자 장하준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부키)에서 “인터넷보다 세탁기가 세상을 더 많이 바꿨다”고 주장한 바 있다. 누구나 함부로 4차산업혁명을 떠들 때, 그 근거가 되는 주장부터 제대로 들여다보자.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신흥기술과 현상파괴적 기술, 유망직업, 게임체인저 기술, 인공지능과 미래 핵심기술 추세를 알고 싶다면, 이 책 '4차산업혁명은 없다-CEO를 위한 미래산업 보고서'를 보라!

'4차 산업혁명은 없다 - CEO를 위한 미래산업 보고서'
이인식 지음 | 340쪽 | 15,000원 |
살림 펴냄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로봇신문사 모바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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